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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원장 조홍래)과 '울산창조포럼 돌보미 봉사단'이 최근 울주 덕하교회 무료진료를 통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울산대병원이 주최하고 울산창조포럼 돌보미 봉사단이 후원했다.
'행복한 동행, 함께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구호로 활동하는 봉사단은 교회를 찾은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비롯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돌보미 봉사단은 200여명의 사회 각계각층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에 참여해 나눔과 사랑, 사회 공공성 실천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돌보미 봉사단은 울산 전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문찬 돌보미 봉사단 단장은 "돌보미봉사단과 울산대병원이 처음으로 전개한 이번 희망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