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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이 보건의료정보분석사 배출에 힘쓰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19일 진행된 '제11회 보건의료정보분석사 2급 사내자격 검정'을 통해 59명의 분석사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최우수, 1명은 우수로 선정됐다.
응시인원은 92명이었고, 합격률은 64%다. 이에 따라 심평원에는 이들을 포함해 전 직원의 약 20%인 440명이 정보분석사로 보건의료정보(DW)를 분석하게 된다.
특히 실무에서 진료행태 개선성과 분석, 의료기관 평가 분석 등을 하고 있다. 연간 DW를 통해 처리되는 건수는 지난해 76만여건에서 올해 약 80여만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
심평원은 "최근 빅데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 때문인지 시험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참여율이 높다"며 "빅데이터의 정확한 통계 산출 및 신속한 정부정책 통계 지원을 의해 지속적으로 분석사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보분석사 역량 유지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심사・평가 업무수행은 물론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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