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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신질환의 진단, 치료에서부터 임상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견을 논의했다.
화이자는 회사 주최로 열린 ‘2014 아시아 CNS 서밋(2014 Asia CNS Summit)’이 최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은 물론 아시아 총 13여 개국의 정신건강 전문의 190명이 참석, 정신질환의 연구와 치료에 있어 최적의 방안을 고찰했다.
이틀 동안 총 여섯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경정신약리학 ▲정신의학치료 ▲노년정신학 ▲정신질환 치료 가이드라인 ▲조현병 및 우울증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와 패널 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심포지엄은 고려의대 이민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박원명 교수, 울산의대 주연호 교수, 봉생병원 제영묘 원장이 세션 별로 좌장을 맡았다.
화이자 이스태블리쉬트 메디컬 총괄 서단(Soe Than) 박사는 “세계적인 정신과의 전문의들이 모여 정신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학술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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