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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봉사단이 최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공단본부는 물론 6개 지역본부, 전국 178개 지사에서 1만2000여명이 참여한 봉사단은 사랑의 바자회, 불우보호시설 후원, 독거 노인 찾아뵙기, 의료봉사, 집수리봉사 등에 선택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달 28일 건보공단과 일산병원 봉사단은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관련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독거노인 3가구에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집수리를 도왔다. 이 외에도 마을 주민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선풍기 30대를 전달했다.
또 봉사단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1000만원을 '여성 노숙인 쉼터' 등 5곳에 기부했다.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PC보급을 위해 '참전유공자 정보화지원협의회'에 컴퓨터 250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전 직원의 93%가 넘는 1만2000여명의 직원이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의 핵심인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함께 나눔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