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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하이본 골전도 청음기' 가격할인
하닉스테크, 日·美 국제특허 취득…30시간 이상 사용 가능
[ 2014년 07월 02일 12시 06분 ]

국내 보청기 시장에 골전도 청음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고기능 성능과 저렴한 보청기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닉스테크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닉스테크는 새롭게 개발하여 출시한 신모델 듀얼모드 골전도 청음기 하이본 ‘HIB-310DM’을 7월 한 달간 30%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일본과 미국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했으며 유럽 CE인증을 받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선진국으로의 수출에도 순항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경우 실버산업이 발달돼 있어 경쟁제품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출시와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본 HIB-310DM은 세계최초로 공기전도와 골전도 진동을 동시에 적용한 듀얼모드를 탑재됐다.

 

진동 파장음을 들을 수 있고, 사용자가 주변 잡음여부에 따라 단계별로 조절해 들을 수 있는 3단계 잡음제거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배터리 시간을 대폭 늘려 한번에 3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해 장시간 외출이나 여행에서도 문제없다. 많은 호응을 얻은 음압 자동 레벨 컨트롤러 기술이 있어 자동으로 낮은 음성은 높게, 큰 음성은 줄여준다.

 

하닉스테크 김성호 대표는 “높은 사양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보청기 시장에서 실제 난청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편의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우선 적용토록 하는 것이 고객이 찾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본이념을 담은 제품이다”이라고 전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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