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K의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및 천식 신약 ‘렐바(성분 플루티카손+빌란테롤)’가 국내 상륙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GSK는 1일 ‘렐바100엘립타’와 ‘렐바200엘립타’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미 대표적인 COPD 치료제 세레타이드(성분 플루티카손+살메테롤)를 보유한 GSK는 렐바의 이번 허가로 해당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레타이드가 1일 2회 흡입하는 방식이었다면 렐바는 1일 1회 흡입으로 24시간 지속이 가능해 복용 편의성에 장점이 있다.
렐바는 천식과 COPD 환자군에 적응증을 받았다.
우선 정기적인 기관지 확장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악화된 이력이 있는 성인에서 예측 정상(기관지 확장제 사용 후) FEV1 수치가 70% 미만인 만성폐쇄성 환자에게 투여 가능하다.
또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고 필요시 속효성 베타2-효능약을 사용하는 환자에서 지속성 베타2-효능약과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병용투여가 적절하다고 판단된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정기적인 천식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GSK 관계자는 “렐바의 가장 큰 장점은 1일 1회 흡입으로 24시간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이라며 “내년 7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