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는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맞춤 치료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증상 완화를 돕는 클리닉을 개설했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천장골(척추와 엉덩이뼈 사이)과 척추에 염증이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척추가 굳는 류마티스 질환이다.
젊은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병률은 낮아진다. 특히 20, 30대 남성 직장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사춘기에 나타나기도 한다.
류마티스내과 강귀영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고 척추가 변형하며 굳는다”며 “조기 진단과 치료,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