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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원장 이상욱)은 오는 5일 오전 병원 3동 7층 회의실에서 고도대사 비만수술의 국내 첫 승인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고신대병원 대사비만수술연구회는 미국 당뇨병학회 회장인 폰세카 교수를 초청해 비만수술과 대사질환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서경원(외과 비만수술팀) 교수는 '대사비만수술후 대사질환의 효과'에 대해, 김부경(내분비센터 당뇨대사팀) 교수는 '대사비만수술후 인슐린 저항성과 체중감량의 효과' 등에 대해 병용 치료의 새로운 경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최영식 교수는 "비만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효과를 보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며 "약물치료나 운동요법 등을 통해 일시적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요요현상으로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 실패 사례가 많은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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