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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3일 병원 로비에서 내원객과 환자들을 위한 “에스프레시보 음악회”를 개최[사진]했다.
이번 음악회를 진행한 '에스프레시보'는 황진하(이화여대 건반악기과)외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연합피아노 전공자 동아리로 시작해 작년부터 병원 연주봉사와 음악회를 수차례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와 더불어 성악과 합창 등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은지 연주자의 ‘이루마 Chaconne’를 시작으로 ▲이루마 River flows in you ▲젓가락행진곡 재즈버전(황진하,박찬미) ▲내 영혼 바람되어(오유진) 등이 연주됐다.
황진하씨는 “고대안암병원 환자들에게 우리 동아리의 색깔로 음악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뜻깊었다”며 “병원 측에서 많은 도움 주시고 꼼꼼히 챙겨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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