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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우리들병원(병원장 최건)이 외국 의료진에게 척추치료 기술을 전수했다.
병원은 최근 3일 간 외국인 의사 대상 단기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내시경 척추수술 훈련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이번 훈련과정에는 영국, 브라질, 인도, 중국, 일본 등 8개국 척추 전문의 20명이 참여, 내시경 척추 시술에 대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최건 병원장은 “의술은 나눌 때 진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척추치료 기술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향후 임상은 물론 학술연구에도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제3회 내시경 척추수술 훈련과정은 2015년 1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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