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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학교가 글로벌 의료 인재 육성에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거창국제학교는 헝가리 데브레첸 국립 의과대학이 지난 달 26일 우리나라 보건복지부(국시원)로부터 의사면허시험 응시 자격을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거창국제학교는 데브레첸 국립 의과대학 의학기초과정 한국캠퍼스로 지난 2007년 설립된 학교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 및 국시원, 국내 의대 교수 등이 데브레첸 국립의과대학을 실사하고 데브레첸 의대의 시설과 교육과정 등을 심의한 끝에 지난달 26일 우리나라 의사면허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한편, 거창국제학교는 의학기초과정 이수 후 데브레첸 국립 의대에 진학한 학생들 가운데 총 8명이 지난해 9월 졸업해,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글로벌 의료전문가로서 첫 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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