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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 부인과 분야 다빈치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도입 7개월 만의 성과다. [사진]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로봇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을 보완한 최신 수술법이다. 암 덩어리, 장기를 제거할 때 복벽을 길게 절개 할 필요 없이 작은 구멍을 만들어 수술한다.
출혈량 및 수술 후 통증이 적어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작게 남아 환자 만족도가 높다.
지훈상 병원장은 “현재 로봇수술이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적용 범위를 넓혀나가 전 외과 계열의 고 난이도 중증수술을 활성화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지난 2013년 10월 다빈치Si 로봇수술 시작한 이후로 비뇨기과, 부인암,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