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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의료원이 지역사회의 건강권 실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은 9일 병원에서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 군경총동문회(군산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경총동문 및 한국서부 군산발전 직원의 포괄적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감염·심폐소생·성인병 등 보건교육을 적극 실시해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김영진 원장은 “군산의료원은 의료진 39명, 우수한 장비, 합리적인 진료비로 지역민들의 건강권 증진에 앞장서 왔다”며 “향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지역 봉사에도 앞장서 지역거점공공병원의 공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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