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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회장 심상돈)가 세종대학교(총장 신구)와 최근 국내의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경기대회인 스페셜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최하는 동∙하계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올림픽으로 꼽힌다.
위원회는 지난 5월 강남구의사회와 장애인 의료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그 뒤를 이어 세종대학교와 함께 훈련 시설 제공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대학교는 향후 위원회에서 개최하는 각종 경기 및 행사에 동참해 선수단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상돈 회장은 “이번 양해 각서는 훈련시설이 필요한 장애인 선수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관심 확대를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