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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이 지역 정신건강증진에 있어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10일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3년도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광역시의료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항목은 ▲구조 영역(시설, 인력) ▲진료과정 영역(약물, 정신요법, 재활치료) ▲결과 영역(입원실 수, 재입원율, 외래 방문율) ▲모니터링영역(입원유형, 외박실시율, 재입원율, 지역사회연계, 환자경험) 등으로 구분돼 있다.
조승연 원장은 “의료원은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증진에 꾸준한 기여를 해오고 있다”며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미 충족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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