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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은 지난 10일 오후 63빌딩에서 열린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환자 유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일병원은 여성질환에 특화한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를 시작해 2013년 기준 2만262명을 유치했다.
최근에는 해외환자 맞춤형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제일병원 김태경 행정부원장은 “여성질환 분야 아시아 허브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료, 교육, 연구, 고객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