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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러시아 노보시비리스크주 의료진이 한국의료 체험을 위해 14일부터 5일 간의 일정으로 경기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대표단은 부천성모병원, 서울여성병원, 분당제생병원, 샘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윌스기념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세종병원 등 도내 주요 병원을 견학하고 뇌 정밀검진, 폐암특화검진, 척추특화검진, 한방검진 등 의료체험에 이어 문화체험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보험제도 등 보건정책 특강에도 참여해 양 지역 의료인 간 친밀도를 높이고, 병원 간 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노보시비리스크주 민간병원인 아비쩬나병원장, 면역병리학센터장외에도 노보시비리스크 제1주립병원 및 노보시비리스크 국립 의과대학교 교수진과 노보시비리스크 고려인 협회장,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보건복지국 관계자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은 향후 한국과의 교류에 있어 블루오션이 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다양한 국제의료협력 사업을 통해 의료한류가 러시아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