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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최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과 의사 직업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안과 의사를 직접 만나보고 진료와 수술 과정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화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안과 의사로부터 눈의 구조 및 주요 안과 질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용 특수 안경을 이용해 백내장, 녹내장, 비문증 등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정밀검사실, 안압측정실 등을 둘러보고 눈 초음파검사 및 안압 측정도 직접 해보았으며, 수술실을 방문해 수술 장면도 참관했다.
망막병원 이동원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안과 의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과 의사로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매년 서울시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눈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