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호남권역재활병원 시끌…"18일 파업" 경고
보건의료노조 "임금 등 조선대와 광주시 서로 책임 전가"
[ 2014년 07월 14일 18시 23분 ]

호남권역재활병원의 노사 갈등이 7개월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18일 전면 쟁의행위 돌입을 예고했다.
 
국비 250억원과 시비 50억원을 투자해 건립된 호남권역재활병원은 6개 권역 재활병원 가운데 유일한 민간 위탁 형태다. 조선대학교가 10년 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4일 성명을 내고 “광주시와 조선대가 호남권역재활병원 활성화를 위해 즉각 조치하고 임금인상안 및 단체협약 등 노사 현안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노사 간 쟁점은 임금안 뿐만 아니라 병원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다.


호남권역재활병원 노조는 “병원 규모는 150병상인데 75병상만 운영되고 있다”며 “조선대는 초기의 투자 약속을 이행해 다른 권역의 재활병원에 버금하는 재활장비를 확보해 질 높은 재활의료를 보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광역시와 조선대학교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바람에 실효성 있는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동급 병원보다 낮은 임금 등 근로조건을 개선해 치료 및 간호 인력을 확보해야한다”며 “벙원 측이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노사교섭에 무성의로 일관해왔다”고 비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병원 측 노사교섭안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노조는 18일 파업에 들어갈 것을 경고했다.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는 “병원 측이 지난해 12월부터 노사교섭에서 무성의로 일관해왔다”며 “지난달 25일 쟁의신청을 내고 이달 10일 조정 만료를 17일까지 연기됐다”고 밝혔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