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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북한 사회경제, 인구변화가 보건의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통일의학포럼 제5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통일의학포럼과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북한의 정치·경제·사회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또한 이를 고려한 남북의 보건의료 협력 및 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북한의 심폐질환 역학 및 흉부외과 차원의 대북지원 역할 논의 등 임상 차원의 지원 방안이 논의된다.
‘북한의 사회경제적 변화가 대북 보건의료 지원에 미친 영향’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이왕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황재성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부장이 ‘국제사회의 대북지원과 한국 NGO의 보건의료 지원경험’ ▲최혜경 어린이어깨동무 사무총장이 ‘북한 병·의원의 역할 및 기능: 대북 보건의료 지원에서 보건의료 인적교류의 현황 및 필요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제2부 ‘북한 보건의료 역학구조의 변화가 미래 북한 보건의료에 미칠 영향’에서는 좌장을 맡은 박국양 가천의과대학 교수가 세션을 진행한다.
▲이정상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통일시대를 맞이하는 흉부외과의 현황, 역할과 준비’ ▲정성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남북한 통일과정과 남북 보건의료 협력 및 통합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정림 의원은 “보건의료분야 남북협력 및 교류는 종합적인 계획을 갖고 실시하는 것이 실행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의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