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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솔루션 기업 리코시스가 포스텍과 협력해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문을 두드린다.
리코시스(대표 임금순)는 최근 포스텍(포항공대) 인간공학설계기술 연구실과 건강관리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치매진단프로그램인 간이정신상태 검사와 노인우울척도 검사(GDS-K), 알코올 사용장애 식별 검사(AUDIT)를 묶은 코그핏 평가시스템과 모바일 스마트 케겔운동 ‘두루’를 시작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기능성 게임 개발을 함께 진행한다.
코그핏 시스템은 면담검사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평가 오류를 최소화한다. 상담 실무자들의 효율적 업무 지원을 위한 태블릿 버전 검사다. 검사 대상자의 상태추이 분석 및 보건소 양식에 맞춘 결과지 출력, 다양한 선택 결과 추출 기능 등이 제공된다.
또한 알콜의존성 치매, 우울증 동반현상의 상관관계를 동시에 검사함으로써 치매 원인 및 증후검사에 대한 종합적 분석이 가능하다. 보건소 이외 현장에서도 검사가 완료되면 서버로 정보를 올릴 수 있어 검사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두루’는 케겔벨트 수축 및 이완을 통해 복식호흡과 케겔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모바일 스트 케겔 운동이다. 사용자가 캐릭터 동작을 따라하므로써 재미있게 운동하도록 유도한다. 기존 제품에 비해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고, 이동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포스텍 인간공학설계연구실 유희천 교수는 “기존의 각종 건강검사 및 운동 방법들을 스마트 기술 및 기능성 게임 기술과 접목해 보다 효율적으로 헬스케어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