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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가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 근접방사선치료(브래키세라피)후 재발한 환자에게 로봇 이용 구제 전립선적출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브래키세라피’(Brachytheraphy)는 배뇨 증상이 악화하는 불편함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요실금, 발기부전 같은 합병증이 적다.
외부방사선치료와 달리 재발 시 구제 전립선적출수술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전립선적출수술보다 신체적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박동수 교수는 “전립선 상태, 암의 진행 정도, 비용대비 효과 등을 고려해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브래키테라피를 도입해 지금까지 250례에 달하는 시술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