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후걱정 노인 급증…불안장애 '年 12% ↑'
공단, 작년 52만명 진료…70대이상 전체 22.5% 차지
[ 2014년 07월 20일 14시 00분 ]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1명이상이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20일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해 '불안장애(F40, F41)'로 진료 받은 인원은 총 52만2051명으로 2008년 39만8000명에서 1.3배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5.6%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 중 노년층 불안장애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13년 진료인원 중 70대 이상이 11만7660명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했다. 50대와 60대 또한 각각 11만6314명(22.3%)과 9만2171만명(17.7%)이 질환을 앓고 있었다. 총 진료인원의 약 63%가 50대 이상이었다.

 

게다가 연도별 진료인원을 분석해보면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전반적인 증가세가 확연했다. 70대 이상에서는 연평균 12.3%씩 증가하며 진료인원만 2008년에 비해 1.8배 늘었다. 이는 전체 연령대 평균 증가율 1.3배보다 큰 폭이다.

 

노년층 환자의 급격한 증가에 대해 건보공단 일산병원 윤지호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이전 시대와 달리 자신의 노년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노후를 대비하지 못한 이들이 현실을 직면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