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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고혈압성 신장질환에 대해 알고 싶어요(신장내과 정병하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의 저염식이(영양팀 김영애 영양사) △만성콩팥병 교육 소개’(김영주 간호사)로 구성된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신장내과 및 영양팀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 만성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암환자 평균 생존율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