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에이즈환자 수명, 일반인과 비슷"
英 연구팀 "항레트로바이러스제 개발, 사망률 현저히 낮춰"
[ 2014년 07월 20일 17시 59분 ]

에이즈 환자의 수명이 일반인과 비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의 개발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생물통계학자 콜레트 스미스 박사(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는 유럽, 미국, 호주의 200개 의료기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에이즈 환자의 수명이 일반인구의 수명에 근접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햇다.

 

연구에 따르면, 에이즈 환자 사망률은 1999~2001년 1000명 중 18명, 2009~2011년에는 9명으로 줄었다. 이는 1990년대 중반에 등장한 항바이러스제의 효과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증거라는 설명이다.

 

에이즈 환자 사망원인은 감염 등 합병증이 2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폐암이 15%, 간암이 13%, 심혈관계 질환이 11%를 차지했다.

 

스미스 박사는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기 전에는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되면 면역체계가 약해진 틈을 타 감염과 각종 암 등 각종 합병증으로 몇 년 안에 사망하는 것이 보통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전문지 '란셋'(Lancet) 최신호에 발표됐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