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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이 최근 서울 세종호텔에서 제2기 의료기기 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해당 과정은 CEO가 기업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의료기기 통합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 ▲융합 헬스케어산업의 전망 및 전략 ▲수출국 진출 전략 등 다양한 노하우와 해외 시장 동향을 중심으로 12주 간 교육이 이뤄졌다.
현재 의료기기 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1기와 제2기 수료생들은 각각 기수별 임원진을 선출해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CEO포럼을 열고 있다.
지난 5월 바이오코리아에서 마련한 발족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MD-CEO 초청 디너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식 함양뿐만 아니라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지원실 박순만 실장은 “국내 기업들의 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이 하나둘씩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국내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전략국에 대한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정을 마친 한 CEO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 수준의 노력과 더불어 기업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내 CEO들 간의 공고한 교류 및 협력을 통해 향후 의료기기 기술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