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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호서대학교 안전성평가센터와 함께 총 6회에 걸쳐 ‘2014 비임상-임상 연계 교육’을 실시한다.
신약 연구·개발자, 비임상시험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최신 국제 규제 동향과 비임상-임상시험의 연계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임상시험이란 의약품 등 안전성·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체 노출 전에 장기에 미치는 영향, 부작용 유발 용량 등을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을 뜻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등의 독성․약물동태 시험▲의약품등의 반복투여독성 시험 ▲의약품등의 발암성 시험 ▲의약품등의 허가·신고·심사 규정 및 개발 사례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교육은 국내 신약 개발 활성화 및 의약품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10월에는 선진 규제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심사사례 등을 공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