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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대 암검진 지침 마련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립암센터가 21일 개최한 '제49회 암정복포럼'에 참석한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관은 "국립암센터를 중심으로 표준화된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준지침 마련이 시대적 흐름과 국민들 알권리에 부흥하기 위한 정부 의지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보건의료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지식과 정보가 폭넓게 공개되고 있다"면서 "알권리와 요구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치료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시대적 흐름"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외국에서도 표준화와 지침을 마련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우리도 이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면서 "마침 암센터가 이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 정책관은 학계와 관련 분야의 협조도 당부했다. 인센티브 등 지원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직역에 국한되지 않고 총론을 모아주기 바란다"면서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다양한 논의와 타협이 이뤄져 국민 건강과 복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권 국장은 더불어 "정부도 인센티브 등 공공영역에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