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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김진호 회장 ▲한국GSK 홍유석 사장 | 최근 한독테바를 떠난 홍유석 사장이 내달 18일 한국GSK 사장으로 부임한다.
21일 한국 GSK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릴리, 한독테바 사장을 역임한 홍유석 대표를 사장으로 영입하고 김진호 사장은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김진호 신임 회장은 지난 2012년 GSK 그룹 내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 후 GSK 한국법인이 속해있는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함께 총괄해 왔다.
그는 전문 경영인으로 1997년 GSK 한국법인 대표로 부임한 이래, 제약시장과 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법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며 그룹 내 한국의 위상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임 홍유석 사장은 국내외 제약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로 미국 일라이 릴리에 입사한 후 한국릴리 사장, 한독테바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호 회장은 “홍유석 사장이 국내외 제약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또 하나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유석 신임 사장은 8월 중순 경 GSK 한국법인에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