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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세계 쇼그렌증후군의 날 기념 '쇼그렌증후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쇼그렌증후군은 눈물샘, 침샘 등의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스며들어 타액과 눈물 분비가 감소, 구강건조 안구건조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류마티스내과, 안과, 치과 등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내과 곽승기 교수의 ‘쇼그렌증후군의 진단과 치료’ ▲안과 이현수 교수 ‘쇼그렌증후군의 안과 증상과 치료’ ▲치과 양성은 교수 ‘쇼그렌증후군과 치과 질환의 예방 관리법’으로 구성됐다.
병원 관계자는 "쇼그렌 증후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면서 "안과 증상과 치료, 치과 질환의 예방 관리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알기 쉽게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