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구급차에 이어 병원까지 가해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21일 가자지구의 한 병원을 포격해 5명이 사망하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환자 등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포탄 12발이 중환자실과 수술실이 있는 3층으로 날아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라엘은 대규모 폭격을 하던 중 구급차를 공격해 의료진 2명을 포함해 총 3명의 사망자를 내기도 했다.
2주째 이어진 이스라엘 공습에 현재 사망자는 500명을 넘어선 상태로, 국제사회는 부상자 구조 및 치료에 나선 의료기관까지 가리지 않는 이스라엘의 무차별 폭격에 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