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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이 최근 외국인 의사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조중생 국제진료센터장 등 경희의료원 의료진 14명과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연수생 25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장암, 위암, 선진 방사선 치료기법 및 유방암, 암 치료 신기술 등이 다뤄졌다.
또한 안형준 교수(외과)의 ‘장기 이식의 임상적 갱신’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연수생에게는 ▲수술 및 외래 진료, 세미나 참관 ▲한국 문화 체험 등 한국 의료의 우수성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됐다.
경희의료원 임영진 의료원장은 “해외 연수생이 이번 교육으로 많은 지식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이번에 배운 지식을 본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