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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의료원이 300병상 미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강원도 삼척의료원(원장 서영준)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삼척의료원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 자격을 갖게 됐다. 인증 유효 기간은 4년이다.
서영준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삼척의료원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걸 인정받았다"라며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가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국제수준에서 평가해 자격을 주는 제도이다. 의료 질적 향상, 환자·직원 안전 관련 인증 기준 충족 등 영역별 인증 기준을 80% 이상 충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