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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턱 교정(양악) 수술 클리닉을 공식 오픈했다.
턱 교정 수술 클리닉 의료진은 수술을 담당하는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3명, 진단 및 치과 교정 치료를 담당하는 치과교정과 교수 2명으로 구성됐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계획을 긴밀한 협진 하에 제공할 방침이다.
수술 전·후 환자의 변화된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모르페우스 3D 치과용 솔루션이 마련됐다. 해당 진단장비는 환자의 안면골격을 3D 스캔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가상 수술을 통해 수술 후 안면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이로써 환자와 의사가 안면 변화 사진을 보면서 수술 계획을 상의하기 때문에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턱 교정 수술은 대부분의 수술이 입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시야가 매우 좁다. 특히 턱뼈 주위로 주요 동,정맥 및 신경이 분포하고 있어 부주의한 수술이 시행되는 경우 혈관 및 신경손상으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턱 교정 수술은 많은 위험성을 동반하는 고난이도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전 반드시 전신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며 “수술 경험이 많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를 선택해야 합병증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