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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최근 제3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열고 봉사자들을 위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암정보교육센터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진행, 암 정보 콘텐츠 제작 및 영문 번역, 암환자를 위한 정서적 지원을 담당하는 자원봉사자 외에도 대학생 자원봉사자, 문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환우·강사·전문 자원봉사자 약 4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의 자기소개, 소감 발표 및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암정보교육센터는 자원봉사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암환자에게 보다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병원 내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에도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활동 및 지원·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선하여 봉사자들의 성취감 제고 및 봉사활동 지속, 신규 참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서울대암병원 노동영 원장은 "암정보교육센터는 300가지 이상의 암 정보 콘텐츠와 음악회, 암 예방캠페인 행사 등을 통해 전인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처럼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