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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우리들병원이 중국 건욱병원과 의료기술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우리들병원(병원장 안용)은 최근 중국 청도 건욱병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술 및 학술자료 정보 교류 ▲국가간 의료 발전 ▲병원경영의 효율성 증진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이 목적이다.
장지안슈 병원장은 “척추의사로서 보다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싶던 차에 중국에서는 아직 표준화 돼 있지 않은 내시경 시술을 배우고자 우리들 병원에서 관련 교육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중국에서도 내시경 시술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용 병원장은 “내시경 척추 시술은 섬세한 도구를 사용해 핵심 병소만을 정밀하게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반복적이고 숙련된 기술을 요한다”며 “이 때문에 세계 각국 의사들인 한국에 오는 만큼 앞으로도 기술 전수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들병원은 국내외 척추 전문의들에게 미스코스 의사교육 프로그램(MISS Course), 척추전임의 장기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소침습 척추치료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총 28개국 350여 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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