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윤태기)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함께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강남드림스타트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형편이 어려운 강남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17명이 하루 5명씩 강남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강남차병원 사회공헌사업 일환인 이번 건강검진에는 ▲혈액검사 ▲신장·복부 초음파 ▲아동정서행동척도 이외 정신건강의학과검사 ▲영양상담 ▲치과진료 등 65개 항목이 포함된다.
검진 결과 구체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경우 병원 사회복지 기금과 연계해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윤태기 원장은 “생명사랑의 기본 이념 바탕으로 저소득 아이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