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본 독점 한국 내시경 시장 도전장 '독일'
JW중외메디칼, 초고화질 연성내시경 출시…미세 암 병변 등 해상도 탁월
[ 2014년 07월 30일 07시 13분 ]

기존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화질의 내시경이 국내에 상륙한다. 고화질 검사를 통해 조기 암 진단이 가능해 건강검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영갑)은 독일 칼 스톨츠의 최신형 연성내시경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일본 제품들이 주류를 이뤘던 국내 내시경 시장에서 독일제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중외메디컬이 선보인 SILVER SCOPE Series는 칼 스톨츠의 Full HD화질(1920×1080)의 해상도를 구현해 기존 HD화질 내시경과 차원이 다른 화면으로 진단을 돕는다.

 

실제 시술을 담당하는 의료진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량 핸들을 적용, 한 손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을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USB port를 지원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8배 줌(zoom) 기능을 사용해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3가지 색상 모드를 지원, 기존 백광검사 방식에서 발견하기 어려웠던 병변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순천향대학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는 “칼 스톨츠 내시경은 세계적으로 입증된 제품”이라며 “기존 내시경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작은 크기의 암 병변을 찾아낼 수 있을 만큼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JW중외메디칼은 향후 칼 스톨츠 연성 내시경 전문 트레이닝 센터 운영 등을 통해 고객 지원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용갑 사장은 “일본 제품들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내시경 시장에 새로운 계기를 확보하게 됐다”며 고객 지향적 마케팅을 통해 1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JW중외메디칼, 최첨단 CT '시나리아' 출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