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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써클렌즈 관리법은?
오렌즈 "관리 소홀해 부작용 사례 늘어"
[ 2014년 07월 31일 12시 07분 ]

오렌즈가 써클렌즈 관리법 전파에 나섰다. 오렌즈는 미용콘택트렌즈를 취급하는 업체다.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눈동자가 커보이는 효과와 다양한 눈빛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써클렌즈 관리를 소홀히 해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오렌지 측은 일반 렌즈와 마찬가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회사 관계자는 “투명렌즈의 착용시간은 8시간, 칼라렌즈 및 써클렌즈의 착용시간은 4시간이 적정시간”이라며 “적정시간이 지나면 잠시 렌즈를 빼 1~2시간정도 눈의 휴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핸드폰 및 PC화면을 오래 보는 직업이라면 반드시 안경을 함께 가지고 다녀 혼합해 사용해야 렌즈를 더욱 오래 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렌즈를 착용하면 미세먼지나 이물질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평소에 렌즈를 너무 꼈다 뺐다 하기보다는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하면 렌즈를 빼서 제대로 세척을 한 후 다시 착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여성의 경우 메이크업을 할 때 최대한 렌즈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묻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메이크업 하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클렌징 하기 전에 렌즈를 빼고 세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회사 관계자는 “서클렌즈 부작용은 99% 자신의 렌즈 관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렌즈 착용법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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