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국 성형외과 80% '심장제세동기 무(無)'
서울 강남구 99% 없어…강기윤 의원 "보유 의무화 법안" 제안
[ 2014년 07월 31일 12시 26분 ]

전국 성형외과 10곳 중 8곳은 수술 중 갑작스런 사고에 대비한 심장제세동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형외과가 설치된 전국 병·의원 1118곳 중 897곳에서 심폐소생을 위한 심장제세동기가 없었다.

 

특히 전국 성형외과의 30%가 집중돼 있는 서울시 강남구의 경우, 전체 332곳 가운데 98.5%(327곳)이 심장제세동기가 없었으며, 서초구도 54곳 중 1곳을 제외하고 모두 장비를 갖추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은 심장제세동기 비보유율이 90.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광주(83.9%)와 부산·대구(82.9%), 대전(80.6%) 등의 순이었다. 반면 제세동기 보유율은 경북이 62.5%로 가장 높았고, 경남(47.6%)과 강원(45.8%), 전남(43.8%) 등이 뒤를 이었다.

 

강기윤 의원은 "성형수술시 혹시 모를 응급상황이나 심정지 상황에 대비해 심장제세동기를 갖춰야 한다"면서 "성형수술의 특성을 고려하해 성형외과를 설치한 병·의원은 심장제세동기를 의무적으로 보유하고, 필요하다면 정부나 각 지자체가 재정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법 개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