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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첨단연구암센터 내 ‘유전성 종양상담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유전성 종양상담 클리닉은 암환자 및 암 발병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돌연변이 상태를 검사, 진행 중이거나 숨겨진 암의 발병확률을 예측한다.
특히 종양 유전자 결함이 발견될 경우 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도록 조기검진,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제호 첨단연구암센터장은 “가족 중 암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