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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티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울산 북구 연암동 소재 울산시티병원은(이사장 김용구·병원장 조현오) "울산 북구지역 최초로 울산시티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4년 개원한 울산시티병원은 2012년 123병상에서 250병상으로 증축했다. 정형외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재활의학과, 피부비뇨기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진료과목을 구축, 총 20명의 전문의와 2명의 일반의가 근무하고 있다.
24시간 응급수술팀 운영, 24시간 소아응급실 진료 및 소아전용 입원병동 운영, 365일 연중무휴 물리치료실 운영, 재활센터 운영 및 보호자 없는 병동 운영, 차별화된 종합검진 시스템 등을 병원의 특성화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울산시티병원은 내년 8월 병원 부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재활치료전문 요양병원을 개원할 계획이다.
김용구 이사장은 “종합병원 승격을 계기로 울산 북구의 중심병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오 병원장은 “고품격 의료시설과 전문화된 의료인력 및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관절전문, 척추전문, 내과, 재활, 외과, 신경, 소아청소년과 전문 세부 특성화 전문종합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