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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이 환자와 내원객을 위한 환자도서실인 '아름인 도서관'을 마련, 4일 개관식을 가졌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사가 후원하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도서관 개관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입원 기간이나 진료받기 위해 대기하는 자투리 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병원문화생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서관 위치가 소아병동 옆이어서 소아 환자들의 이용 편이성을 높였다.
내부도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매트로 바닥을 공사하고 친환경 페인트로 벽을 단장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서적 1500여 권을 갖췄다.
조홍래 병원장은 “책은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큰 선물”이라며 “도서관이 병원 생활에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병원도 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