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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지난 2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된 어린이 100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 검진 ▲불소도포 치료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질병 이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적기에 적정한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승연 원장은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어 만족한다”며 “건강 취약계층인 아동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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