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의료원, 에볼라바이러스 철저 대비
공항서 최지근 위치, "40초 만에 음압 병상으로 격리"
[ 2014년 08월 06일 11시 31분 ]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에볼라출혈열 확산을 막기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인천의료원은 전국 17곳 격리 병원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장 가깝다. 감염병 관리에 있어 일종의 관문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인천공항 입국자 검역 결과, 감염 의심 환자가 발견되면 인천의료원에 즉시 통보된다. 의료원에는 위기대응(국가입원치료병동운영)팀이 긴급 조직되고 방어벽을 설치 및 신속한 이동 제한 조치가 이뤄진다.


환자가 의료원에 이송된 지 약 40초 만에 음압(音壓) 병상으로 옮겨지는 시스템이다.


이후 다양한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면밀히 검사하고 잠복기 21일이 끝나는 시점까지 발열 등 증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는 추적 조사가 진행된다.


현재 인천의료원은 감염병 관리를 위해 특수 음압 5병상, 일반 격리 20병상 등 총 25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조승연 원장은 “인천의료원은 감염병 관리태세를 늘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