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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심뇌혈관센터가 최근 내외과 협진을 통한 당일 진단 및 치료판정을 원스톱 제공하는 '판막질환 클리닉'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판막질환은 비교적 흔한 심장 질환으로 호흡 곤란, 흉통, 빈맥 및 어지러움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급사 위험성이 있으나 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다. 따라서 수술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결정과 수술 후 추적 관찰이 중요하다.
이곳 판막질환 클리닉의 진료는 매주 목요일 오전 병원 본관 2층 심뇌혈관센터 내에서 윤호중(순환기내과)/조건현(흉부외과), 오후 정해억(순환기내과)/김환욱(흉부외과) 교수팀으로 이뤄진다.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은 개원 이래 많은 판막질환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 왔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흉부외과 수술 성공률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