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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 장기복용 부작용이 크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뉴스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 심장질환연구팀이 중년노인 15만여명을 조사한 결과 스타틴 장기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적고,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 대상자들의 임상시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장기복용 부작용으로 알려진 근육통의 증거는 거의 없었고 근육염 위험만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보고된 근육조직의 급속한 손상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현재 권장되지 않고 있는 고용량을 복용했을 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연구팀은 "스타틴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는 이 같은 부작용을 능가하고 장기복용 시 치매, 혈전, 백내장 등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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