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스피린 장기 복용하면 암 발생률 낮춰"
英 연구팀 "사망 위험 최대 35% 감소"
[ 2014년 08월 07일 11시 12분 ]

아스피린을 하루 한 알씩 장기 복용하면 암 발생률과 사망 위험을 최대 35%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이목을 끈다.


지금까지 아스피린이 유방암, 췌장암, 난소암 등의 예방과 생존율에 기여한다는 개별 연구 및 임상시험 결과가 미국 등에서 꾸준히 나왔으나 이번 연구가 결과가 가장 종합적이라는 평가다.


영국 퀸메리대학 연구팀이 아스피린의 효능에 관한 각종 연구와 임상 실험을 종합 분석한 결과, 아스피린을 10년 장기 복용할 경우 대장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각각 35%, 40%, 식도암과 위암 발생률과 사망 위험도가 각각 30%, 35∼50% 떨어졌다.


연구 책임자인 잭 쿠직 교수는 “아스피린 복용 기간이 3년 미만일 때는 암 예방 효과가 전혀 없으며, 최소 5년이 지나야 암 위험성이 낮아진다”며 장기복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50∼65세 연령대의 경우 75∼100mg 용량의 아스피린을 최소 5년에서 10년간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났다.


그렇다고 아스피린을 임의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영국암연구소는 아스피린이 출혈과 위궤양, 심장발작 등 부작용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쿠직 교수는 “아스피린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라며 “흡연, 과음, 과체중 등과 연관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장기 복용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