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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協, 경영 연구·사업 직접 수행
의료재단연합회·HMN컴퍼니 업무 협약
[ 2014년 08월 08일 10시 48분 ]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한국의료·재단연합회(회장 정영호)가 중소병원 경영관련 연구 및 사업에 직접 나선다.


협회와 연합회는 지난 6일 병원경영지원전문기업인 (주)에이치엠엔컴퍼니(대표 임배만)와 공동연구·사업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병원 의료정책의 개발 및 연구 △병원 경영컨설팅 및 교육사업 △병원의 의사인력 △의사 직급체계 및 급여제도의 표준화 연구에 대한 육성 및 연계사업을 수행키로 했다.

 

아울러 △의사 성과평가·보상시스템의 구축 연구 △표준진료지침의 개발 연구 △기타 상호 필요로 하는 관련 연구 및 사업 등도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중소병원이 당면한 현안 중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회원 및 실무자로 구성된 ‘사업추진TFT'를 운영할 계획이다.


홍정용 중병협 회장은 "협약을 통해 중소병원의 건실경영 및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영호 의료·재단연합회장은 "의사들의 급여제도를 표준화하고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병원 경영 관련 연구 및 사업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중소병원이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배만 HM&컴퍼니 대표도 "그동안의 병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이면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 및 사업을 펼쳐 중소병원의 경영 효율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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