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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7일 노사발전재단과 '2014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매년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 기업의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요비용의 일부는 정부가 선정업체에게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일산병원은 노사공동 파트너십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체 계획한 정신건강치유 프로그램, 노사가 함께하는 노동교육, 노사 한마음 걷기대회, 소통 워크숍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문 병원장은 체결식에서 "노사간 자율과 책임, 참여와 협력의 관계 정립을 통해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를 창출해 공공기관으로서 건전한 선진 노사문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배 위원장도 "협약을 계기로 상호신뢰와 협력으로 일체감을 조성해 합리적으로 관계를 재정립하고 조직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근로조건개선 등 상생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